직접 다녀온 동남아 보석 나트랑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동남아 보석 '나트랑' - https://ttour.tistory.com/m/26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동남아 보석 '나트랑'

가족과 아이들과 함께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동남아의 보석 나트랑

이번 방문엔 알마리조트로 다녀왔다

지난번 방문때는 더아남을 갔었는데

너무 만족 스러웠지만 새로운 느낌을 위해 ㅋㅋ

화창하고 적당히 더운? 동남아

성수기를 막 지난 (추석 연휴 끝나고 방문)

사람도 없고 날도 상쾌하고

너무 좋았던 나트랑이었다.

알마에는 무려 12개의 수영장이 있어서

이번 방문은 그냥 콕~~ 리조트 휴양을 택함

전용 해변도 바로 앞에 있고

해변에 있는 풀? 마저 하루 죙일 가꾸고 있는

모습이 ㅋㅋ 역시 인건비가 저렴해서인가?? ㅋㅋ

아쉽게도 전용 비치에 들어갈 순 없었다

방문 바로 전 다낭쪽 태풍도 왔엇고

바다 물살이 생각보다 좀 있어보였 ㅋㅋ

가드가 못들어가게 막더라..

어느곳에서 바라봐도

여긴 딱 동남아야? 느낌

아주 잘 관리된 정원에 깔끔한 수영장

수영장 곳곳에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어서

지루할 틈 없이 보낼 수 있었다

 

드넓은 동남아 리조트 답게

버기카를 타고 이동 해야하는데

수시로 다니고 카톡으로 불러도 달려와서

아주 편하게 이동하였다

보이는가?? ㅋㅋ 한글 메뉴판..

알마는 정말 알마특별시? 같은 느낌이 날정도로

한국인들이 많다고 하더라..

(추석 연휴 이후 방문이라 별로 없었다는 ㅋㅋ)

베트남 가면 꼭 해야할 것 중 하나가

맛사지~~

너무 저렴하고 나름의 퀄리티가 있어서

리조트에서 뒹글다가 비가 오길래

맛사지 연락해서 픽업-픽드랍 ㅋㅋ

 

베트남 시내도 살짝 나가보고

한가지 팁이라면 그랩은 비싸니

인드라이브를 사용하기 바람

그랩 대비 반값 단, 현금 내야함

시내에 있는 낡고 작은 시장도 둘러보고

엇 이 이후로는 맛집 + 쇼핑 삼매경이라

사진도 없네 ..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