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5 전기차 더 작은 배터리로 출시 르노는 르노 5 E-Tech Electric에 대한 제공을 확대했습니다. 고객은 이제 'Urban Range'(40kWh)라는 새로운 배터리 버전이 있는 소형 전기 자동차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이 버전은 가격을 낮추었지만 오랫동안 기다려온 €25,000 모델은 내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Evolution' 트림은 Renault 5 E-Tech Electric Urban Range의 시작 가격을 €27,900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이 가격으로 Renault 5는 €30,000 미만에 판매됩니다. Renault는 5월부터 52kWh 배터리가 장착된 버전을 출시했으며 , €32,900 또는 월 €279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나 'Urban Range'와 52kW..
인천 등대 관광지 바닷가에 인접한 인천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관광지를 소개 하려 한다. 바닷가에 우뚝 선 등대가 깜빡깜빡 불을 밝히는 모습은 어딘가 낭만적이다. 파도 소리를 음악 삼아, 등대를 이정표 삼아 느긋하게 걷다 보면 이야기도 끝없이 이어질 듯하다. 등대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인천의 이름난 등대를 모았다.인천항 역무선 방파제 등대(연오랑 등대)인천항 역무선 방파제 등대는 연안부두 방파제 끝자락에 자리한 빨간 등대다.연안부두에 위치하고 있고 길이 610미터로 인천에서 가장 긴 방파제가 있는 그곳, 방파제 끝자락에는 우아한 곡선을 자랑하는 빨간 등대가 우뚝 세워져있다.1998년에 첫 불을 밝혔고, 새빨간 색에 허리가 잘록한 형태로 등대의 원형 같은 모습이다. 인천항 역무선 방파제 등대는 ‘연오랑..
용산 용리단길 epihaus 커피 삼각지역 주말에 용산에 볼일 있어서 들렀는데 삼각지역 근처 삼각맨션 앞에 공사중이던 카페가 오픈해서 방문 해봤당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62길 35 1-2층 (한강로1가) 뭔가 오래되고 낡은 삼각맨션을 배경으로 세련되고 깔끔한 카페 안에서 바라보니 기분이 좀 이상한?? 넓지 않은 공간이었는데 카페가 자리잡고 있었는데 커피 향이 솔솔 부드럽게 나고 있어서 잘 들어왔네 벽에 적힌 글귀를 보니 이곳에서 나고 자란 듯해보엿고 이 글을 보고 다시 보니 엄마와 아들 같아 보인건 기분탓이겠지? ㅎㅎ 2층에 마련된 공간은 한층 더 깔끔해 보였고 넓진 않지만 조용히 앉아서 지내기 좋은 공간 이었다 호주 카푸치노와 라떼 음.. 호주를 안가봐서인지 이게 왜 카푸치노 일까 생각이 드는 카푸치노였..
여권 사진 규격 여권사진의 규격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정한 기준을 따르고 있습니다. 여권은 해외여행시 인정되는 유일한 신분증으로 여권사진은 본인임을 확인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여권사진은 여권발급 신청일 전 6개월 이내 촬영된 사진으로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실제 소지인을 그대로 나타내어야 하며, 변형하여서는 안됩니다. 여권사진 규격에 적합하지 않은 사진을 제출하여 여권접수가 지연 또는 반려되거나 출입국 심사(자동출입국 시스템 포함)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아래 기준에 맞는 적합한 사진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본 사항여권발급 신청일 전 6개월 이내에 모자 등을 쓰지 않고 촬영한 천연색 상반신 정면 사진을 제출해야 함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은 여권사진 규격에 적합한 경우에만 사..
가장 오래된 사찰 강화도 '전등사' 전등사는 현존하는 한국 사찰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졌으며, 부처님의 가피로 나라를 지킨 호국불교 근본도량으로 역사와 권위를 간직한 사찰이다. 에 기록된 바와 같이 삼랑성은 단군이 세 아들(三郞)을 시켜 쌓았던 고대의 토성이었고, 삼국시대에는 토성 자리에 석성을 쌓아 올려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전등사가 창건된 것은 서기 381년(고구려 소수림왕 11년)으로 전해지고 있다. 처음 전등사를 창건한 분은 진나라에서 건너온 아도 화상이었다. 당시 아도 화상은 강화도를 거쳐 신라 땅에 불교를 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도 화상이 강화도에 머물고 있을 때 지금의 전등사 자리에 절을 지었으니 그때의 이름은 ‘진종사(眞宗寺)’라 하였다. 이후 고려 왕실에서는 삼랑성 안에 가..
일산 모임 하고 주변 핫플이라고해서 아이들 데리고 방문한 아쿠아가든 건물부터 웅장하다 이게 카페라고??? 아직 1층 4층이 오픈 전이라 2/3층만 운영중 1인 1메뉴 음.. 입장권을 음료로 지불한다 생각하면 편함 입구 주문대에 있는 다양한 빵들과 음식 메뉴들이 있다 생각보다 다양한 빵들이 있어서 고르기 힘듬 ㅋㅋ 아주 귀여운애들도 있음 애들이 좀 출출하다고 해서 음료랑 메뉴들 주문해봄 너네들 왜케 잘 먹는거니?? 일단 급한대로 뱃속을 좀 채우고 주변을 둘러보는데 오우 이건 아쿠아 리움 수준인데?? 건물 크기 만큼 커다란 어항들과 닥터 피쉬 존 규모 실화??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던 테라리움 일단 사진으로 담기기 어려울 정도로 규모가 상당하다 이렇게 커다란 어항들 주변으로 카페 테이블이 있어서 커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