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는 것도 서러운데 신체부위별 노화나이!
20대
폐 : 20대 부터 신축성이 조금씩 감소하기 시작
뇌 : 신경세포가 감소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속도가 느려지기 시작
혈관 : 혈관벽이 두꺼워지는 속도는 유전/식습관 마다 차이가 있으나 혈관 탄력이 줄어들기 시작
30대
근육 : 30대 부터 점진적으로 줄어들게 된다 (근력운동!!)
뼈 : 35세를 기점으로 급격하게 줄어들고 특히 무릎 관절의 마모 속도가 빨라진다.
피부 : 피부를 구성하는 단백질의 배열에 문제가 생기면서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기기 시작
40대
키 : 40대 이후 10년에 1cm씩 작아진다. 관절과 연골은 움직일 때마다 지속적으로 닳아 없어짐
치아 : 잇몸이 퇴화하면서 치아의 저작능력이 떨어짐
호르몬 : 성호르몬이 줄어들며 생식력도 감소하기 시작
50대
위 : 위산분비 능력이 떨어지며 영양분 소화가 어려워진다.
머리카락 : 멜라닌 합성 기능 저하로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 지고 희어진다.
혀(미각) : 여성은 40대, 남성은 50대부터 혀근육이 노화한다.
귀(청력) : 고주파를 듣는 능력이 점차 감소한다.
신장 : 무게와 크기가 감소하며 혈액에서 불순물을 제거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체취 : 노폐물 배출 능력 저하로 체취가 발생
60대
방광 : 연결조직이 악화돼 오줌을 보관하는 양이 줄어들고 완전한 배설이 힘들다.
목소리 : 중반부터 목소리가 가늘어지고 거친 소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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